
[케이팝라인 강영화 기자] 배우 변우석이 위버스 오픈과 동시에 폭발적 가입자수를 기록했다.
변우석은 9일 낮 12시,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와 프라이빗 채팅 서비스 위버스 DM을 오픈했다.
변우석은 최근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으로 데뷔 이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위버스 오픈 2시간여 만에 가입자수는 10만 명을 돌파했다. ‘선재 업고 튀어’가 글로벌 OTT를 통해 133개국에 방영되면서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와 변우석의 인기가 입증된 것이다.

또한 팬카페 ‘우체통’에 팬들이 몰리면서 회원수가 5만 명에 육박했다.
한편 변우석은 팬미팅도 진행한다.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2024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SUMMER LETTER’를 열고, 이어 태국 방콕, 서울, 홍콩 등 아시아 여러 도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제공, 바로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