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팝라인 이지은 기자] 배우 김혜윤이 소속사의 대우 논란 속 직접 ‘선재 업고 튀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김혜윤은 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10대 임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김혜윤안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tvN 드라마 공식 예정은 “마이리를스윗말티쥬 임솔. 아아아아아아아아악 너무 좋아. 얻덕헤. 말도 안 나와”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혜윤은 ‘선재 업고 튀어’ 속 10대 솔이의 스타일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얼굴에 분장을 하고 웃고 있는 모습,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 방영 중 아티스트컴퍼니로 이적했다.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김혜윤의 인기가 상승세를 타며 최고의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지만, 소속사 관리가 뒷받침되지 않아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의 지적이 이어진 가운데, 김혜윤이 직접 비하인드 사진을 직접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윤은 ‘선재 업고 튀어’에서 최애 류선재(변우석 분)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2023년 34살에서 2008년 19살로 타입 슬립한 팬 임솔 역으로 열연 중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사진 = 김혜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