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2월 17, 2025
HomeSTARS'둘째 임신' 이시영, 아들과 메시 만나…"너무 럭키"

‘둘째 임신’ 이시영, 아들과 메시 만나…”너무 럭키”

[케이팝라인 유진선 기자] 배우 이시영이 미국에서 아들과 함께한 축구 직관을 인증했다.

22일 이시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젠 제발 그만 탔으면 하는 정윤이랑ㅎㅎ 메시 경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우리가 미국에 있는 동안에 그것도 메시가!!!! 하필 뉴저지에 경기를 하러 오다니 너무 너무 럭키”라며 “메시가 2골이나 넣어서 더더 좋았고 아는 축구 지식 다 동원해서 두시간 내내 설명해주는 정윤이 넘 깨물어 주고 싶”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시영의 아들은 메시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어 시선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핑크 유니폼 너무 예뻐요”, “귀여워요”, “멋져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이혼 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이시영 계정

Must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