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팝라인 이지은 기자] 가수 츄가 몽환적인 분위기로 변신했다.
최근 ‘Y’ 매거진이 솔로 아티스트 츄와 함께한 여러 장의 디지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츄는 그동안 보여줬던 귀여운 매력과 다른 색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다양한 컬러의 조명을 받고 있는 츄는 허리 라인이 강조된 드레스와 컬러 스타킹을 매치,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도발적인 포즈를 하는 화보에 이어 카메라를 응시하는 츄의 화보도 인상적이다. 오버립이 메이크업으로 한층 성숙한 이미지를 연출한 츄의 몽환적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츄는 최근 첫 미국 투어 ‘2023 CHUU Howl in USA’도 성황리에 마쳤다.

또, 웹툰 ‘낮에 뜨는 달’과 컬래버레이션한 음원인 ‘여우비’를 발매해 매력적인 가창력을 선보이기도.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 광고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나타낸 츄의 2024년 활동이 많은 K팝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츄는 지난 10월 첫 번쨰 솔로 앨범 ‘Howl’을 발표했다. 츄의 ‘Howl’은 빌보드가 선정한 ‘2023년 최고의 K-POP’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해냈다.
사진 = Y 매거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