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라인 이정범 기자] QWER이 팬들과 함께 연탄 봉사를 진행했다.
타마고프로덕션은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이 지난 23일 사랑의 연탄 후원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서 진행됐으며, 멤버들은 팬들과 함께 기후 및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데뷔곡 ‘Discord’의 멜론 일간 음원 차트 30위 달성을 기념해 진행됐다. 10위 공약은 스쿨 어택이며, 1위 공약은 전국투어다.
QWER은 “데뷔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팬들과 좋은 일을 함께할 수 있어 보람차고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네 사람은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QWER은 다음 달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Kstyle PARTY’에 출격한다.
사진 = 타마고프로덕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