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라인 이정범 기자] 트리플에스 아리아가 ‘음악중심’에서 ‘Door’ 무대를 선보였다.
모드하우스는 트리플에스 아리아가 27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 싱글 ‘Structure of Sadness’의 타이틀곡인 ‘Door’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트리플에스는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르는 아이돌 그룹으로, 아리아는 그들의 첫 발라드 디멘션이다. 디멘션은 팬들의 선택으로 탄생하는 일종의 트리플에스 유닛이다.
이번 무대에서 아리아는 감미로운 보컬과 서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Door’는 헤이즈가 작사한 곡으로, 담담하면서도 여운을 남기는 가사가 특징이다. 그리고 KZ가 프로듀싱을 맡아 트리플에스만의 색깔을 더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2월 3일과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 홀에서 ‘2024 tripleS Authentic in Seoul’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 = 모드하우스, MBC ‘쇼! 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