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라인 이정범 기자] ‘세 번째 결혼’ 유지애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2일 러블리즈 유지애는 자신의 공식 계정에 “세 번째 결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3장 게재했다.
사진 속 유지애는 노란 드레스를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과 귀여움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유지애는 MBC 드라마 ‘세 번째 결혼’에 캐스팅됐다.
‘세 번째 결혼’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진실 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유지애는 왕요한(윤선우)의 동생 왕지훈(박영운)과 동창이자, 왕요한을 좋아하는 하린 역으로 등장한다.
사진 = 러블리즈 유지애 공식 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