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팝라인 이정범 기자] 강혜원이 설 연휴 기념 새해 인사와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에잇디엔터테인먼트는 10일, 강혜원이 팬들에게 2024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공식 SNS를 통해 강혜원은 “혬복한 한 해 보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따뜻한 인사을 전하고 셀피 사진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혜원은 후드가디건을 입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의 맑은 눈망울, 깨끗한 피부, 뛰어난 미모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강혜원은 현재 ‘혬스 다이어리(Hyem’s Diary)’라는 팬 미팅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행사는 서울, 타이베이, 도쿄에서 개최된다. 특히, 서울에서 열린 ‘혬스 다이어리 인 서울(Hyem’s Diary in SEOUL)’은 티켓이 전석 매진되며 강혜원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편, 강혜원은 쿠팡플레이에서 방영된 ‘소년시대’ 드라마에서 강선화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사진 = 에잇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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