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팝라인 이지은 기자] 그룹 뉴진스가 사용하는 화려한 숙소가 공개돼 화제다.
앞서 멤버 다니엘이 자신의 방을 공개해 화제가 된 데 이어, 이번에는 거실 인테리어가 공개됐다.
19일 한 가구 갤러리는 “민희진 대표에게 뉴진스 멤버들의 숙소 스타일링을 맡겨 보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가구 갤러리는 “멤버들이 저마다 휴대폰에 모아 놓은 가구 사진을 보여줬다”면서 멤버들이 각자 방에 들어갈 가구를 세 시간 동안 골랐다고 전했다. 거실과 다이닝존의 가구는 민희진 대표가 골랐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뉴진스 숙소 거실과 다이닝존 인테리어 사진도 공유했다. 넓은 거실에는 각기 다른 컬러의 소파 세 개가 놓였고, 다이닝존에는 우드 식탁이 자리했다.
뉴진스의 숙소가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1월 다니엘은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의 방을 공개했는데, 당시 누리꾼들은 넓은 공간과 한강뷰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뉴진스는 최근 새로운 숙소로 이사해 각방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제공, 가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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