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라인 이지은 기자] 진이 최강 동안 남자아이돌 1위에 선정됐다.
최근 일본 K-POP 한류 전문 미디어 ‘단미'(Danmee)가 진행한 “마치 방부제 미모! 최강 동안 얼굴의 30대 K-POP 남자아이돌” 투표에서 방탄소년단(BTS) 진이 1위로 뽑혔다.
이번 투표는 4월 25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됐다. 그리고 진은 총 5,219표 중 1,460표를 얻어 득표율 27.97%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진은 단미에서 진행한 다수의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대표적으로는 ‘두 번째 단추를 받고 싶은 K팝의 동경하는 선배’, ‘K팝 남성 아이돌 최강의 졸업앨범’, ‘매혹적이고 만지고 싶은 입술을 가진 K팝 남자 아이돌’, ‘2024년 제대가 즐거운 한국 연예인’, ‘군복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K-POP 남성 아이돌’ 등이 있다.
이러한 결과는 진의 남다른 매력과 팬들 사이에서의 인기를 잘 나타낸다. 그의 방부제 같은 미모와 매력은 많은 팬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진은 2022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이며, 오는 6월에 전역할 예정이다.
사진 = 빅히트뮤직, 단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