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팝라인 이정범 기자] NCT 마크의 ‘메종 부쉐론’ 화보가 눈길을 끈다.
최근 ‘코스모폴리탄’은 NCT 마크와 프렌치 하이주얼리 브랜드 ‘메종 부쉐론’이 함께한 6월 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마크는 탄생 20주년을 맞이한 ‘부쉐론’의 콰트로 컬렉션 아이템을 착용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콰트로 컬렉션은 2004년 첫선을 보인 이후, 20년 동안 성별과 관습을 초월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사랑받았다. 이에 ‘부쉐론’의 대표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화보에서 마크는 독창적인 네 가지 코드가 돋보이는 콰트로 컬렉션 제품들을 다양하게 착용했다. 그는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강렬한 광채를 자랑하는 콰트로 컬렉션 뱅글, 이어링, 네크리스 등 다양한 제품들을 레이어링해 럭셔리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NCT 마크와 ‘코스모폴리탄’이 함께한 화보 및 영상은 ‘코스모폴리탄’ 6월 호,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마크는 지난 16일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솔로 싱글 ‘200’을 발매했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부쉐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