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팝라인 이정범 기자] 더보이즈 주연이 ‘발렌시아가’ 봄 25 컬렉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1일 오후 더보이즈 주연은 프랑스 쿠틔르 하우스 ‘발렌시아가’의 봄 25 컬렉션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주연은 스카프 디테일의 오버사이즈 후드와 쇼트 배기 스웨트 팬츠를 입고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그는 빈티지 실버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네오 카골 플러스 토트백’과 오버사이즈 볼륨의 ’10XL 스니커즈’를 착용해 ‘발렌시아가’만의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주연이 착용한 ‘네오 카골 토트백’은 발렌시아가의 아이코닉한 네오 카골 토트백에 나일론을 더해 실루엣 변주를 준 백이다. 이 백은 부착된 내부의 트롱프뢰유 나일론 토트백을 활용하면 숄더백으로도 착용할 수 있다.

주연이 신은 ’10XL 스니커즈’는 ‘발렌시아가’의 시그니처 실루엣을 계승하면서도 스포츠 스타일 스니커즈 요소를 갖춘 제품이다.
사진 = 발렌시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