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라인 유진선 기자] 한소희의 거울 셀카가 화제다.
7일 한소희는 자신의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여러 장의 그림과 함께 공개한 한소희의 거울 셀카가 유독 눈길을 끈다.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있는 한소희의 어깨, 목, 팔에는 큰 타투가 새겨져있다. 한소희의 이미지와 타투가 어우러져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소희는 데뷔 전 온몸에 타투를 새겼던 바. 공개된 과거 사진 속 한소희의 퇴폐적 이미지가 많은 이들에게 환호를 받았지만 한소희는 연기 활동을 위해 타투를 모두 제거했다고 알렸다.
타투를 제거하기 위해 소속사에게 지원 받은 타투 제거 비용이 2천만 원이라는 것에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던 한소희가 또 한 번 타투가 가득한 셀카를 공개하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였다.
한편, 한소희는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연기자 데뷔를 했다. 이후 ‘백일의 낭군님’,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경성크리처’ 등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력을 선보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제공, 한소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