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2월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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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시상자로 나선다


[케이팝라인 이정범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가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시상자로 참석한다.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은 에이핑크 윤보미가 오는 17일과 18일 개최되는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에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보미는 에이핑크와 유닛 초봄의 멤버로, 지난해 완전체 앨범 ‘SELF’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D N D’로 활발히 활동했다. 더불어 서울·도쿄·오사카·홍콩·대만에서 단독 팬 콘서트 ‘핑크 드라이브'(Pink drive)를 성료하며 건재함을 증명했다.

이에 이번 시상식에서 윤보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며, SBS M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윤보미는 3월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초이크리에이티브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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