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팝라인 이지은 기자] BTS 뷔의 사진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신곡 ‘프렌즈’ 공개를 앞둔 뷔가 공식 채널을 통해 1차 2차 티저를 공개했따.
완성형 비주얼로 인기를 모은 뷔는 이번 티저에서도 뛰어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티저에는 혼자 밥을 먹고 있는 뷔가 무표정한 얼굴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런 팬들의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2차 티저 말미에 뷔가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장면이 공개됐다. 팬들은 해당 영상에 뜨거운 반응을 보내며 피를 흘린 채 쓰러진 뷔에 대해 궁금증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한편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번 뷔의 신곡 ‘프렌즈’에 대해 “봄날에 어울리는 팝 소울 알앤비 장르의 러브송”이라 밝혔다.

함께 공개된 콘셉트 포토 역시 뷔의 완성형 비주얼을 엿볼 수 있었다. 시니컬하면서도 냉소적인 비주얼을 뽐내는 뷔의 모습에 팬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뷔는 군복무를 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프렌즈’ 음원 발표 다음 날인 16일에 서울 성동구 한 카페에서 팬 이벤트인 ‘프렌즈 파티’를 개최할 예정인 것.
신곡과 함께 찾아온 새로운 이벤트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뷔는 오는 15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프렌즈’를 공개한다.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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