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2월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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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앞둔 현아, ♥용준형과의 사생활 이슈 떨칠 수 있을까

[케이팝라인 이지은 기자] 가수 현아가 컴백을 앞두고 있는 지금, 연인인 용준형과의 사생활 이슈를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아는 오는 5월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와 관련해 현아의 소속사인 앳에어리어는 “현아가 새출발과 함께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앨범의 녹음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현아는 지난해 11월 프로듀싱팀 그루비룸이 수장으로 있는 앳에어리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새 소속사에서 새 출발을 하는 현아의 새 앨범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현아의 연인인 용준형과의 사생활 리스크는 불가피해 보인다.

돌연 SNS에 용준형과의 스킨십 사진을 올렸던 현아는 당당하게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가수 정준영으로부터 불법 촬영 영상을 받아본 꼬리표가 있는 용준형의 비호감 이미지가 현아에게 큰 타격을 줬다. 그 타격을 증명하듯 현아와 용준형이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고 있으나 계속해서 부정적인 시선은 따르는 중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신보를 예고한 현아가 대중들에게 현아라는 이름값을 증명해낼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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