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라인 이정범 기자] 아일릿 원희가 4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21일부터 4월 21일까지 걸그룹 개인 67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98,446,988개를 분석해 4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순위를 발표했다.
연구소 측 데이터에 따르면, 아일릿 원희가 4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소녀시대 태연과 블랙핑크 제니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1위 아일릿 원희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962,732다. 참여지수는 986,674, 미디어지수는 571,952, 소통지수는 485,890, 커뮤니티지수는 918,216이다.
2위 소녀시대 태연은 브랜드평판지수 2,734,446을 기록했다. 참여지수는 557,791, 미디어지수는 508,545, 소통지수는 795,072, 커뮤니티지수는 873,038이다.
3위 블랙핑크 제니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691,598이다. 참여지수는 244,832, 미디어지수는 286,709, 소통지수는 923,679, 커뮤니티지수는 1,236,37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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