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팝라인 강영화 기자] 대세 배우로 떠오른 김혜윤이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14일 소통 앱 프롬(fromm) 측은 김혜윤이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입점 예정임을 알렸다.
김혜윤의 프롬에 가입하면 미공개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오는 18일 오후 4시 정식 오픈 이전인 18일 오전 11시까지 가입하는 얼리버드 구매자들에게는 채팅방 선오픈 혜택이 제공된다.
프롬은 아티스트와 팬이 1 대 1로 프라이빗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아티스트가 사진이나 동영상, 음성 메시지 등을 직접 팬들에게 보낼 수 있고, 해외 팬들을 위한 자동 번역 서비스도 지원된다.
김혜윤의 팬들은 “일단 가입”, “드디어 소통할 기회가”, “너무 좋다”, “현실 말투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함께 출연했던 변우석은 ‘위버스 DM’을 통해, 송건희는 ‘버블’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