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팝라인 이정범 기자] 하이브가 상습 악플 등 아티스트에 대한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29일 하이브 산하 6개 레이블은 소속 아티스트별 위버스 및 SNS채널을 통해 각 아티스트에 대한 권익 침해 사례 및 이에 대한 법적 대응 상황을 일괄적으로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권익 침해 행위로는 △악성 게시물 △아티스트 안전 위협과 사생활 침해 △아티스트 사칭 범죄 △개인 정보 유출 △라이브 소통 채널 내 아티스트에게 피해를 끼친 댓글 등이 적시됐다.
공지에는 이에 해당되는 위법 행위 사례들과 개별 아티스트의 고소 진행 상황, 일부 처벌 결과 등도 포함됐다.
아티스트별로는 백호와 황민현, 방탄소년단, 세븐틴, 프로미스나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뉴진스, 앤팀 등 총 10여개 팀이 공지문을 게재했다.
하이브 관계자는 “아티스트들은 공인으로서 비판과 감시의 대상이지만 그 이전에 한 사람의 자연인이자 인격체로서 존중받고 보호되어야 한다”며 “아티스트들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줄 정도로 악의적이면서 반복적인 인권 침해 행위를 근절하고자 법적 조치에 나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이브는 2018년부터 아티스트별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한 고소 진행 사항과 처벌 내역 등을 주기적으로 공지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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