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라인 이정범 기자] 제베원 성한빈, 김지웅의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 호 화보가 눈길을 끈다.
최근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제베원) 성한빈과 김지웅이 참여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 디지털 커버가 공개됐다. 이번 디지털 커버는 구찌 2024 프리-폴 컬렉션과 함께했다.
‘구찌’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의 지휘 아래, 모던하면서도 일상적인 느낌으로 완성한 ‘구찌 2024 프리- 폴 컬렉션’. 이 컬렉션은 성한빈과 김지웅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완벽하게 스며들었다.
팬들 사이에서 ‘웅성즈’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끈끈한 케미스트리를 뽐내는 성한빈과 김지웅. 이들은 이번 화보에서도 그 매력을 잘 드러냈다.
로소 앙코라 컬러가 돋보이는 편안한 피케셔츠와 스웨트셔츠는 물론, 로고 플레이가 돋보이는 포멀한 수트와 코트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두 사람. 이들의 모습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